토토 잘하는 법 3가지! 잃지 않는 스포츠 배팅 방법과 노하우 설명
잃지 않는 스포츠 배팅을 하는 방법과 노하우
오늘은 초보자들이 스포츠 토토를 할 때 잘못된 습관에 세 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습관들을 고쳐도 매번 손실만 보셨던 여러분들 모두 수익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설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거창한 비법이나 고수의 노하우를 담은 내용은 절대로 아닙니다. 고전설화인 원효대사 해골물이나, 판도라의 상자 또한 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뜻이 중요한 경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몇 가지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배팅을 거듭하는 승부사 마인드로 배팅을 하다보면 잃지 않는 자신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해외 팁스터, 전업 배터 등 공통적인 투자 방법이니 자세히 한번 읽어보고 공감하고 뭔가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토토 잘하는 방법 3가지 알아보기!
1. 리스크 관리를 위해 반드시 배팅 금액 분산하기
- 스포츠 배팅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 집중적인 투자가 중요하지만 금액은 분산하라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무패 배팅은 마치 주식과 같은 재테크에 비교를 해도 의외로 이 둘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첫 번째로 돈을 걸어서 수익을 낸다는 점과, 가진 돈의 전부를 잃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른 점으론 토토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배당을 설정하여 적중시 당첨금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반면 주식은 매도 시점에서 수익이나 손해가 실현되죠.
주식은 손절이란 것이 존재하지만 토토는 낙첨시 걸었던 돈 모두를 잃거나 적중 특례란 제도로 무효 처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선 이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배팅은 2폴더 조합 기준으로 평균 1.8~2.3배당 정도로 세팅을 하여 적중률 60%만 유지를 해도 장기적으론 무조건 이득을 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보험을 걸거나 축을 잡는 등의 행위는 변수 요소와 장기적인 손해를 떠안는 행위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되며, 무조건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되 금액은 조금씩 쪼개어 배팅을 하시는 편이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TIP 금액을 분산 투자하는 방법!
낙첨시 모든 배팅 금액을 잃기 때문에 한 바구니에 모두 담게 되면 자칫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5번 중에 3번은 무조건 수익을 내겠다고 목표를 설정하였으면 이에 맞게 금액을 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2폴더 조합이 가장 이상적인 폴더의 수이며 배당은 평균 2.1~2.3 정도로 정배 위주의 경기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고 배팅 한도를 꼭 지켜라
- 계획적인 목표 수익률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 추가적인 손실을 무조건 예방하는 방법
말은 쉽지만 사실 왠만한 고수들도 승부욕 때문에 배팅 한도를 설정한다고 하더라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이는 초보자들도 엄청 힘들어하는데 모든 투자에서도 매일, 매번 수익을 내기가 쉽지가 않은데 배팅에서 매번 수익을 내는 것도 불가항력이란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매번 다 잃고 나서야 "아 그때 그냥 그만할 걸"이란 뒤늦은 후회 뿐인 것이죠.
그래서 구체적인 당일 수익률 설정과 동시에 배팅 한도를 무조건 설정하고 이를 꼭 지켜야 합니다. 사람은 실수를 반복하는 동물이라 처음부터 100% 지켜지진 않겠지만 손실이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고 이것이 또 분노 배팅으로 이어져 큰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애초에 한도를 정해두고 하셔야 이유 없이 줄줄 세는 손실을 막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모든 투자와 도박판에서 무조건은 없고, 당첨도 이번엔 무조건 된다? 그런 건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수익률에선 장기적으로 끝까지 살아남자는 마인드로 계속하다 보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가는 길은 무조건 보이실 것이라 장담합니다.
TIP 당일 수익률과 손실 설정하기!
전체 시드머니를 3등분 or 5등분을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시드머니 관리를 처음하는 사람들은 30%씩 배팅하시는 편이 적절합니다. 이때 2폴더 배당 약 2.1~2.3 정도로 설정을 한 뒤에 배팅을 하시는 것이 좋고, 만약 낙첨이 된 경우 전체 시드머니 중에 20% 정도를 배팅하면 됩니다. 이렇게 금액을 쪼개어 배팅을 하는 습관만 들이셔도 수익은 천천히 오르지만 손실 때문에 당장에 스트레스 받는 비중은 월등히 낮아지게 되실 겁니다.
3. 데이터를 통해 특정 구간에선 강승부를 노려라
- 배당 대비 이득이 되는 경기를 찾아라
- 이런 구간에서 배팅 금액을 과감하게 높이자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 만약 태국과 대한민국이 축구 경기를 한다고 했을 때 어느 쪽의 승리가 예상될까요? 국내 해외를 막론하고 모든 오즈메이커는 대한민국의 적은 배당을 주게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년 월드컵을 빛냈던 조규성, 황희찬, 손흥민 등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고 했을 때 배당은 당연하게도 더욱 낮게 설정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대한민국 출전 선수들이 갑자기 코로나에 걸려서 출전이 안되는 상황에 반대로 태국 팀은 대표 주전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배당에 아직 미묘하게 반영됐을 뿐 큰 변화가 없을 때에 여러분은 어디를 선택하실 건가요? 태국 팀에 높은 고배당이 주어진 상황에 배당 대비 이점이 크기에 태국 팀을 선택해야 합니다.
물론 예시를 극단적으로 들긴 했지만 승부를 겨루는 상황에서 배당은 확률을 나타낸 수치인데, 태국 팀이 유리해진 상황에 배당에 큰 차이가 없으면 배당에서 이득을 보게 되니 이런 배팅은 무조건 해볼만한 게임인 것이죠.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에선 이득이 크기 때문에 특별한 고민을 하지 않고도 배팅을 할 것입니다. 배팅 자체가 이득을 보기 때문이죠.
TIP 이럴 땐 과감하게 배팅하자!
앞선 상황은 극단적인 예시라 실전에서 마주하게 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하지만 배당 대비 이점이 확실한 상황이 온다면 이런 구간에선 강승부를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경기의 큰 타격을 줄만한 이슈가 생각보다 배당에 반영되지 않는 부분들이 가끔 있으며, 배팅 금액을 조금 더 높혀서 배팅하면 수익도 커지기에 이런 구간에선 강승부를 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