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미드라이너 페이커가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줄여서 LCK 스프링 3주 차에서 통산 600승과 3000킬 이라는 대기록을

연속으로 달성했습니다. 승률 또한 67.3%라는 높은 승률이네요.

페이커는 현재까지 LCK에서 총 75개의 챔피언을 사용했는데요.

이 중 가장 많은 승리와 킬을 올린 챔피언은 아지르라고 합니다.

그 뒤로는 시그니처 챔피언인 르블랑이 두 번째로 높다고 하네요.

페이커 선수 벌써 데뷔 10년 차라고 하는데 아직도 이렇게나 게임을

잘하다니 대단한 거 같네요. 나이가 늘면서 실력이 더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