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린가드 K리그 데뷔전 망했습니다.
ZAVIDOV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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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5:33
린가드는 K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중에 최고 높은 커리어가
있는 선수인데요. 맨유에서 공식전 200경기 이상 EPL 통산
182경기 출전한 선수를 주급 3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계약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3월 2일 데뷔 전을 했는데요. 후반
31분에 교체해서 슈팅 한 번과 크로스가 한 번을 하고
태클로 옐로카드도 받았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서울이
2 대 0으로 져버렸네요ㅋㅋㅋ 린가드 어쩌면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