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가 미오치치전 후에 페레이랑 대결한다고 합니다.
원쿨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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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15:32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17일 열리는 UFC 309에서
스티페 미오치치와 대결을 준비하면서 이후 계획을 말했는데요.
팬들이 기대하던 아스피날과의 통합타이틀전 대신 라이트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맞대결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 존스가 UFC의 역사를 다시 쓸지 아니면 미오치치 전을 치르고
은퇴를 할지 궁금한데 대부분 팬들은 은퇴할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