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선수 황인수가 UFC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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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15:33
2021년 7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MMA에 황인수가
복귀했는데요. 김한슬 선수를 상대로 2 대 1 판정승을
해서 전적을 7승 1패로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이 경기를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경기 후 황인수가 인터뷰에서 UFC에 가고 싶다고
포부를 보여줬는데요. 과연 데이나 화이트 마음에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황인수랑 최두호가
경기하면 저는 암표라도 사서 꼭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