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들~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서 외출도 어렵죠?

바카라 노하우를 찾는 사람들의 큰 특징이

고수들이 무조건 먹는 자리를 궁금해 하실텐데

적중률이 높을 뿐 100% 무조건은 없습니다.

제가 평소에 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적중률이

좋고 안전하게 배팅을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공유를 해볼까?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개인적인 노하우라 공개되는 게 꺼려지지만.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 아닙니까?^^

다들 꼭 배우셔서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적중률 높히는 바카라 노하우 TOP 3

1. 타이(Tie) 다음엔 80% 이상 꺾인다.

이 방법이 무조건이라 확신하진 못하겠지만 

제 경우에 열에 여덟 번은 무조건 먹었습니다.

바카라 패턴? 이라고 하나요 이걸 보시면

타이가 나온 다음에 무조건 꺾이는 것을

아실 수 있죠.

빨간 박스를 체크하지 않았던 곳에서도

타이가 나온 후에 꺾이는 구간이 많았습니다.

뱅커-뱅커-타이-플레이어

플레이어-플레이어-타이-뱅커

이런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절대적으로 맹신하지 마시고 큰 금액을

배팅하지도 마시고 일정한 금액으로 꼭

보너스 스테이지라고 생각하고 배팅하세요!!

여기서 털리면 다음 타이에 마틴 치고..

또 마틴치고 하다보면 멘탈 아작납니다.

2. 한 슈에서 두 번 이기면 다른 방으로

다 그렇진 않지만 전 보수적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잃으면 빡쳐서 마틴 배팅하는 취향도 절대 아니죠.

일단 한 방에서 2번을 이기면 다른 방으로 갑니다.

옛말에 "물 들어올 때에 노 저어라"라는 말!

그 말대로 이겼을 더, 더 배팅하기 보다

모두가 박수를 칠 때 떠나는 편이 좋더라구요.

딴 금액은 다른 방으로 떠나면서 확정 수익으로

만들어두면 마음도 한결 편해져서 더 집중할 수 있죠.

이게 은근히 별 것 아닌 것 같더라도 한번 해보세요.

마인드 셋의 차이가 정말 엄청 큰 것을 느낍니다.

3. 시드머니 다 잃으면 그 날 배팅은 종료

일단 로스컷이라 하죠?ㅋㅋ

저는 입금한 금액이 모두 오링나면 더 이상 입금 안합니다.

이게 정말 분노심에, 보복 심리에 열이 받아서 입금하다

진짜 빚더미에 올라봐서 추가 입금이 얼마나 무서운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저라서 안하게 되었습니다.

빡쳐서 추가 입금을 해오던 습관을 버리니 좀처럼

안나던 수익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고 욕심을 버리니

마인드 컨트롤이 되기 시작했고 그러자 점차적으로

입금한 금액 대비 환전 금액이 많아져서 놀이터도

제재를 하고, 졸업을 당하면서 놀이터도 옮기고..

무조건 안 좋은 습관은 어떻게든 뜯어 고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여러분들도 꼭 성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