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지난 남아메리카 예선 경기에서

넘어지는 과정에 다리가 약간 뒤틀렸는데

그게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되어서 수술받게 됐습니다. 하여간

유리 몸 다친 지 얼마 안 돼서 또 다쳐서

근데 이번에 다친 부위가 부위인 만큼

심각한 거 같네요. 저 부분이 다치면

기량이 많이 떨어진다는데 이제 옛날

만큼 화려한 드리블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전성기가 너무 빨리

끝나 버린 선수네요. 그래도 부상 잘

회복해서 다시 경기 뛰는 걸 보고 싶어요.

네이마르 형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