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만원 해명 못 한 손준호 결국 계약 해지당했네요.
도리안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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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수원 FC가 승부조작 혐의로 중국 축협으로부터 영구 제명
당한 손준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하네요. 애당초
12월까지 계약이었는데 논란이 커지다 보니까 여기서 계약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손준호는 세계 어느 리그에서도
앞으로 프로 선수로 뛸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동네
조기 축구에서나 볼 수 있겠네요. 결백을 호소하고 있지만
통장에 들어온 3700만원에 관해서는 시원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네요. 구린 짓을 하면 이렇게 어떻게든 탄로 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다신 보지 맙시다. 손준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