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주드 벨링엄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카스퍼
자유
1
11
01.24 15:32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에도 작정하고 돈을 풀 듯
합니다. 2034년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주드 벨링엄을 사우디 리그의 상징적인 선수로
영입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네요. 하지만 벨링엄이
레알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커리어를 더 중시하고
있기에 이적이 쉽게 이뤄지진 않을 거 같습니다.
만약 영입에 성공한다면 세계 축구 판도가 바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