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윔블던 남자 단식 타이틀을 걸고

조코비치와 알카라스가 경기를 했는데요.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에 도전하고 알카라스는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노린 경기다 보니 입장권 가격이

엄청났는데요. 평균 가격이 1천 400만원 정도 하고

가장 비싼 자리는 2억 정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날 영국 왕세자빈이 시상자로 참가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