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타이틀은 이정후 말고 배지환에게 갑니다.
할도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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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5:35
배지환이 또 발야구로 시범경기를 휘젓고 있네요.
피츠버그와 볼티모어의 경기에서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타도
2루타로 만드는 뜀박질이 상대를 당황하게 했는데요.
아마도 MLB 수비진한테는 악몽일 겁니다. 거기다 현재 타율이
.481, OPS 1.241로 개막 로스터 진입은 사실상 확정된 거
같네요. 이정후와 김하성 말고 배지환을 스타로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