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J들이 팬트리나 온리팬스 많이 하는 이유?
요즘에 가만히 보면 유명 아프리카tv 비제이(BJ)나 스트리머, 유튜버 등등..
영상을 유료로 후원을 받고 미공개 팬 영상을 판매하는 것을 종종 찾을 수 있는데요.
과연 이 비제이들이 얼마 만큼의 큰 수익을 올리고 왜 하는 것인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그 이유 세 가지를 함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유명한 영상 유료 후원 플렛폼 3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패트리온(Patreon)
패트리온은 영상 후원 플렛폼 가운데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가졌었습니다.
후에 팬트리, 온리팬스 등 파이를 나눠 먹는 플렛폼들이 생겼죠.
2. 팬트리(Fantrie)
팬트리는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패트리온의 후발 주자의 성격 사이트입니다.
3. 온리팬스(OnlyFans)
온리팬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압도적으로 점유율이 큰 플렛폼 입니다.
국내에선 나름대로 많은 팬 층들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유료 영상들을 통해 어떤 사람들이 활동을 할까요?
국내에선 대표적인 SNS 인플루언서(인스타그램)이나 스트리머 비제가 유력합니다.
아프리카 TV에서 대표적으로 에디린, 손밍 등등..
팬트리, 온리팬스 등의 플렛폼에서 월 평균 4~5천만원 이상의
부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던 비제이들도
마찬가지로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프리카TV 에서 내놓라 하는 신입 BJ들이
대거 등장하는 상황에서 약간은 고수위(?)로 가고 있지만!
플렉스TV나, 팝콘티비 같은 벗방 플렛폼은 싫은 여캠들이
이와 같은 플렛폼에서 큰 수익을 올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