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구 역사에 보기 드문 프로 남매 선수 신선하네요.
하키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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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5:44
한국 배구에서 보기 드문 남매 선수인 현대건설 이다현과
KB손해보험 이준영이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데요. 누나
이다현은 19년도 데뷔 후 현재 팀과 국가대표의 핵심
미들블로커로 자리 잡았고, 동생 이준영은 23년도에 데뷔해
현재 적응해 가며 성장 중입니다. 동생 이준영 또한 자신의
누나처럼 국가대표팀을 목표로 현재 열심히 노력 중이라네요.
남매가 한 종목에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