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남 대한 배구 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요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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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오한남 대한 배구 협회 회장이 제41대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3연임에 성공했습니다. 2017년 첫 당선 이후 2021년
연임을 거쳐 이번 임기는 2029년까지라고 하는데요. 오 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진출 국제대회 성공 개최 등
한국 배구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선 소감에서 2025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잔류
2026년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 메달 획득 2028년
LA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데요.
너무 오래 하는 거 같은데 제발 축구처럼만 안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