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V리그는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 전쟁 중입니다.
빛가람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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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5:39
V리그 외국인 선수들 재계약 윤곽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쿠바 폭격기 레오는 재계약 가능성이 커졌다고 합니다. 현대캐피탈과
재계약하면 V리그 8시즌이라는 신기록 달성이라고 하네요. 이미 역대
득점 1위도 차지했으니, 재계약은 무조건이겠죠. KB손해보험도 득점왕
비예나의 잔류를 원하지만, 결정은 플레이오프 후로 미뤘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항공도 러셀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반면
우리카드 두산, 삼성화재 막심 등 몇몇 선수들은 재계약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네요. 거기다 이란 국적인 알리는 실력에도 불구하고 국적 문제로
고민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배구계도 글로벌 취업 전쟁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