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유망주 마일스를 레알이 FA에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아키토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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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5:46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의 유망주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계약 갱신이 계속 미뤄지자
FA로 찬찬히 노려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불도저 같은 드리블과
엘링 홀란드와 말싸움도 해본 배짱으로 아스널 주전까지 꿰차고
있는 선수인데요. 잉글랜드 데뷔전에서 최연소 골 기록까지
세웠던 선수라서 레알은 UCL 8강에서 직접 보고 반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