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챔스 우승 하더니 선수 물갈이 들어가려고 하네요.
테달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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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PSG의 챔스 첫 우승 주역인 골키퍼 자루이지 돈나룸마가
이적 기로에 섰네요. 구단은 연봉 1천만 유로 조건에
받든가 나가든가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고
합니다. 돈나룸마는 A매치 끝나고 얘기하자며 신중한 입장인데요.
막상 돈나룸마 에이전트는 인터밀란 사무실에 들러 이적설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나폴리, 레알도 관심 보이고 있긴 하지만
큰 관심은 아니라고 하네요. PSG는 이번 우승 후 리빌딩 모드에
들어갔는데요. 일단 이강인은 나폴리행이 유력해지고 있고 합니다.
PSG 선수들 전부 다 제대로 토사구팽당하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