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베팅 방법 가운데 많은 분들이 시도하고 있는 다폴더 공략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사실 잃을땐 적게 잃고 먹을땐 크게 먹는 것을 선호하지만 반대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공감하실 겁니다.

대부분 고배당 다폴더 베팅을 하면서 잃을땐 크게 잃는 습관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는 바로

1. 매회차 달려들어서 거의 매일 베팅을 하시는 분

2. 사설에서 상한을 찍으려고 하는 경우

이렇게 2가지 이유로 고배당 다폴더 베팅을 계속하면서 잃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잃을때는 적게 잃어도 한번씩 가끔 먹더라도 아웃풋이 크다면 해볼만한 승부일텐데 말이죠.

미리 엄청 잃어놓고 더군다나 따더라도 간에 기별도 안갈 수익이라면 실망감이 클 겁니다.

그래서 자본금이 크지 않는 상황에서 절박한 심정에 고배당 다폴더 습관을 못버리는 것인데

다폴더 베팅이 나쁘단 얘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일단 그 불안한 심리가 문제인 것이죠.

승률이 어쩌다 사대가 잘맞아서 연승을 몇번 하다보면 다시 계속해서 하락세를 주구장창 치게 됩니다.

그러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돈도 떨어지니 또 다시 고배당 다폴더 조합만 주구장창 담아보고

"이번엔 될거야" 라는 생각으로 땄던 기억을 되새김질 해서 베팅을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냉혹한 프로토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로토가 환수율이 창렬인 이유 3가지를 읊어보겠습니다.
 

1. 단폴더(1폴더) 베팅이 아닌 최소 2폴더 이상의 베팅만 허락함

2. 해외 메이저 베팅 사이트 대비 매우 낮은 배당률

3. 최대 구매 가능 금액이 10만원으로 제한이 되어 있음

베트맨에서 단맛 쓴맛을 다 봤던 유저들은 더 큰 투자금으로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

사설로 발길을 돌리거나, 단폴더나 양방을 하기 위해서 놀이터를 찾기도 하죠.

토사장을 절대로 이길 수가 없는 상황이기에 다폴더를 공략할땐 작은 금액으로

결론은 되던 안되던 인풋을 10배당~15배당 사이트로 세팅해서 소액으로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놀이터의 관리자나 토사장이 국밥베터를 무서워 하는 것 입니다.

이들은 없어도 있어도 상관 없는 1만원 미만의 소액으로 당첨금이 수십배에 달하는 당첨을

부담없이 베팅해서 가끔 당첨이 된다고 하더라도 누적 환전액으로 계산해도 이득 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1. 적은 금액을 부담없이 베팅한다.

2. 배당이 15배라고 한다면 15번 가운데 한번만 맞아도 개이득!

이 두가지 원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나름 신빙성이 높다고 볼 수 있죠.

막말로 10만원씩 15번을 베팅해서 한번 당첨된다고 가정하면 들어가는 돈이 총 150만원이란 큰 액수가 됩니다.

토토를 하는 사람들은 150만원이란 액수가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라면먹을 돈도 부족하죠

따라서 5,000원 ~ 10,000원 사이로 아무런 부담이 없이 15배당 미만으로 베팅을 찍어놓고

낙첨했을 경우 자신이 잘못 분석했거나, 아니면 분석이 정확했지만 흐름상 변수가 있었거나

그런 미흡했던 부분들을 잘 보완해나가고 베팅금 역시 추후 자금력이 나아졌을때 늘리는 방향으로

해보신다면 나날이 발전하는 자신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난해 하시겠지만.. 많은 분들께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다들 건승하시구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