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심판위원회에 오심이라며 중국인들이 화났네요.
코박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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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15:31
중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레바논의 선수인 카릴 카미스가
중국 다이웨이진 선수의 얼굴을 발로 밟은 반칙을 했는데요.
당시 주심이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먼저 발생했다고
판단해서 카릴 카미스에게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것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는 한국 심판이 자신의 대표팀이
당한 복수를 하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소림 축구 역으로 당하니까 별소리를 다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