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허웅마저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이탈해 버렸습니다.
미키도즈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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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4:48
KCC는 아직 4위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전력 중 한 명인 허웅마저 추가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평소 최준용, 송교창이 부상으로 자주 자리를 비웠지만
허웅과 이승현은 KCC가 치른 50경기 모두 뛰었지만
허웅이 이번에 왼쪽 발목 통증을 느끼고 이탈했습니다.
그렇게 심각한 건 아니고 이번 홈경기까지는 출전 못하고
다음 2경이는 뛸 수 있게 준비한다고 하네요. 허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