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프트 백 우도기가 부상으로 경기를 못 나오는

상황에 끝내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이 돼버렸습니다. 평소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선수를 좋아하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공격 재능이 좋은 우도기를 출전시켰고 왼쪽 측면 

공격수 특히 손흥민과 호흡이 좋았지만 이번 시즌 부상

때문에 시즌을 망쳐버렸네요. 토트넘이 이번 챔피언스리그 

진출 노리고 있었고 우리 흥민이 형 우승 한번 해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네요.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라서 모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