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슈퍼루키 19살 유현조 선수가 드디어 메이저 대회에서 

성유진을 2타 차로 제친 뒤 드디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상금 2억 2천 가까이를 받았습니다. 올 시즌 신인상

포인트 랭킹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는데요.

1승을 더 추가해서 신인상을 목표로 달려가겠다고 하네요.

아직 어린 나이의 선수인데 앞으로의 장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