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아직도 해리 케인 포기 못 했네요.
몽케
자유
1
6
2시간전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인 해리 케인을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레알은 정통 스트라이커를
찾는 과정에서 케인만큼 이상적인 선수가 없다고 했다네요.
토트넘 유스 출신인 케인은 EPL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해서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선수인데요. 거기에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역대 최다 69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레알이라고 해도 노리긴 할 거 같은데 뮌헨이랑 2027년까지
계약을 하기도 했고 뮌헨에서 절대 안 보내려고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