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구단들 마무리 캠프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네요.
조나단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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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LG 염갈량은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 우승 못 한 게 충격이
컸는지 오로지 기술 훈련만 엄청나게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화 김경문 감독은 이번에 가능성 확인한
선수가 여럿 있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는 말 안 해주네요.
최근에 한화 보면 류현진 때문에 그런지 괜찮은 투수가
많아 보이는데 괜찮은 타자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KIA
이범호는 선수들이 즐겁게 하고 자기가 스트레스 다 받을 거라고
선언했네요. 이번에 우승해서 그런지 팀 분위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