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비시즌에 트레이드 잘한 팀은 전반기 내내 웃네요.
람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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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5:36
도드람 2024~2025 V리그가 반환점을 돌면서 비시즌 영입
효과가 뚜렷해졌는데요. 남자부는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이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하면서 각각 선두와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세터 황승빈과 차영석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여자부는
흥국생명이 리베로 신연경과 세터 이고은 영입 효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IBK기업은행은 이소영과 이주아의 활약으로
4위에 안착해서 봄 배구 기대를 높여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