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 도르트문트 감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히후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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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도르트문트가 누리 사힌 감독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다고 하네요.
독일 언론에 따르면 사힌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볼로냐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경질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도르트문트는
테르지치 감독과 결별 후 사힌을 선임했지만, 리그 10위로
추락했는데요. 만약에 사힌 감독이 경질된다면 후임으로
에릭 텐 하흐 전 맨유 감독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텐 하흐가 독일 리그 경험이 많아서 그런 거 같은데요.
제가 볼 때 텐 하흐 할아버지가 와도 토르트문트는 안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