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돈을 빼돌린 전 통역사가 감형을 요구하고 있네요.
차승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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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15:34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오타니를
사칭해 은행 계좌에서 거액의 돈을 자신의 계좌로 횡령한
혐의가 밝혀졌는데요. 고급 차량과 고액 연봉을 받았음에도
저임금 노동을 주장하며 감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오타니의 신뢰를 배신한 것도 모자라
그의 이름을 사칭해 돈을 훔치고 개인 사리사욕으로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감형을 요청하는 저 뻔뻔함은 정말 사탄도 혀를 내두를
만한 수준이네요. 이런 배신자는 엄중히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