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술을 꽤 많이 마신 거 같은 지하철 안내 간판
아넷사
유머
3
21
02.22 16:35
지하철 안내 간판이 스트레스를 받았나 봅니다.
전날에 술을 많이 마신 거 같네요. 한마디
할 때마다 구토가 올라오는지 우웩 우웩 거립니다.
문구를 보는 제 속 또한 울렁거리네요. 간판도 사람도
술은 적당히 즐기면서 먹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