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가 코비와 어깨를 나란히 할 기록을 세웁니다.
워즈
자유
1
8
3시간전
스테픈 커리가 PO 3차전에서 36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요. 이 경기로 NBA 레전드 선수였던 코비 브라이언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네요. 또 PO 통상 득점 10위에 오르는
대기록도 썼습니다. 버틀러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커리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네요. 여전히 커리는 나이를 잊은 채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진정한 레전드 선수임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