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롤의 신이라는 칭호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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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롤의 신이라는 칭호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릿지맨 2 12

페이커의 민심이 예전 같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메시와 조던 같은

진짜 레전드 선수들은 팀이 어려워도 자기 개인 기록은 항상 상위권을

찍어 왔었지만 페이커는 그렇지 못했다는 평판이 늘고 있네요.

페이커 없으면 T1은 하위권이라는 말은 좀 아닌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케리아가 없었으면 하위권에 더 가까웠을 거라고

보네요. 페이커가 레전드인 건 사실이지만 작년만 봐도 영향력 면에서

케리아, 제우스가 더 크긴 했던 거 같고 결승에서 활약했던 건 맞지만

정규 시즌이나 MSI 보면 팀이 전체적으로 잘해줬던 게 컸죠. 진짜

롤의 신이면 팀 발목 잡는 플레이는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21년도처럼 자기 폼이 좀 안 좋을 때는 스스로 벤치에 가는 모습이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하네요. 

2 Comments
아프리스 05.07 15:50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었구나 ㅋㅋㅋ
라시네 05.07 19:06  
페이커는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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