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신인상 후보 4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쏘킹
자유
2
8
8시간전
LA 다저스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면서
신인상 레이스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13경기 동안
타율 0.452, OPS 1.066의 맹활약에 해외 배팅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김혜성 신인상
배당률이 61배에서 11배로 대폭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신인상 후보 4위에 해당하는 수치인데요. 선두 선수로는
애틀랜타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 있다고 합니다. 대체 선수로 콜업된
김혜성이지만, 이젠 메이저리그에 완전히 자리 잡아가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