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땅콩에서 해외축구 스포츠배팅 강승부 던져 본 후기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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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1:50
토토사이트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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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이트 땅콩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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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명 | 땅콩 |
사이트주소 | https://dk-9184.com/ |
배팅날짜 | 2025년 2월 18일 |
배팅금(배당) | 400,000(1.57) |
당첨금액 | 628,000 |
환전속도 | |
배당만족도 | |
이벤트내용 | |
먹튀안전성 |
땅콩 배팅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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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첨이 아닌 게 어디입니까? 총 2폴더 걸어서 1폴더 적특 나오긴 했지만 나머지 1폴더는 적중시키고 놀이터 땅콩에서 소소하게 용돈 벌어 봅니다. 원래 저는 소액으로만 놀던 놈인데요. 이번에 알바비 들어 온 기념으로 40만원을 시원하게 충전해 봤습니다. 하지만 걸어볼 만한 경기가 딱 세리에 A, 라리가 1경기씩 밖에 없더라고요. 꼭 이렇게 강승부 한번 보려고 하는 날에 경기가 많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다고 잡리그로 승부 보기에는 40만원이라는 돈이 저한테는 큰돈이라서 조금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배당 욕심은 버리고 제노아와 베네치아 경기 오버,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 경기 언더에 딱 2폴더만 묶어 봤습니다. 배당이 2.52배가 나오더군요. 원하는 만큼의 배당은 나와주진 않았지만 그래도 안전한 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아쉽게도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 경기 언더는 적중을 시켰지만, 제노아와 베네치아 경기 오버가 적특이네요. 베네치아의 핵심 골키퍼가 빠진 상황이라 점을 고려해서 총득점 2점을 기준으로 오버를 픽 해봤는데요. 예상대로 골키퍼의 부재 때문인지 제노아가 2점을 넣긴 했지만, 베네치아 이놈들은 한 골도 못 넣었습니다. 아쉽게도 2 대 0으로 경기가 끝나며 적특이네요. 그래도 1경기라도 맞춰서 23만원가량 이득을 봤으니 다행입니다. 낙첨이었으면 후기도 안 남겼을 거예요. |
배팅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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