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스팟 회원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뉴욕 유저였는데 먹튀 당한 내용을 여러분께 천천히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먹튀사이트인 줄 뻔히 알면서도 이용하는 사람들은 없겠죠? 심지어 가입 초창기 때부터 좋은 말과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운영자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더라면 더욱이 의심 없이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엔 뉴욕이라는 놀이터에게 고마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보너스도 잘 챙겨주고 말 한마디마다 진정성이 보여서 믿음직스러웠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늑대의 탈을 쓴 인성이 아주 나쁜 놈들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잃은 돈을 복구하기 위해서 90만원을 추가로 입금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바카라 열심히 했더니 어느덧 415만원을 만들었는데요. 환전 좀 하려고 하니까 평소에는 친절했던 놀이터가 가면을 벗고 저에게 나쁜 말을 계속하더니 차단하고 제 돈 모두 몰수해 갔습니다. 운영자가 갑자기 바뀐것 마냥 급변한 태도로 저에게 이상한 말을 하니까 어안이벙벙하더라고요. 좋았던 기억 다 잊고 뉴욕 먹튀신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