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여기 먹튀 업체입니다. 역시 불안하다 싶으면 안 쓰는 게 정답인 거 같네요. 처음에 홍보 목적으로 연락이 온 총판도 느낌이 싸했고요. 사이트도 좋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이용한 김에 환전은 한 번 받아보고 탈퇴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30만원씩 총 3번을 충전했고요. 새벽 경기 위주로 스포츠배팅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MLB 3폴더를 적중시켰고요. 300만원이라는 돈을 만들어 봤습니다. 어차피 환전받고 나면 탈퇴할 생각이었던 곳이라서 고민도 없이 바로 환전을 신청했는데요. 하염없이 기다려도 출금 진행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1:1 문의를 해봐도 답변을 안 주길래 풀하우스 추천해 준 총판에게 연락했는데요. 제가 먼저 인사를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대화방을 밀어 버립니다. 시간 좀 지나니까 예상대로 사이트 아이디도 자르더군요. 여러분 이런 곳은 토토사이트가 아닙니다. 총판부터 사이트까지 짜고 치는 전문 사기 업체입니다.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 때는 아무리 손해를 보고 있더라도 그냥 나오세요. 어차피 얼마를 잃든 환전 절대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