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리곰에서 133만원 먹튀 당했어요. 오후 11시 정도에 다음 날 아침에 진행하는 해외 농구 배팅 3개 들어가 놓고 잠들었습니다. 이후 133만원 당첨되어서 신나게 환전 신청하니까 곧바로 해외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리고서는 무슨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이름을 자꾸 부르더니 저랑 같이 양방 사무실이라면서 거의 뭐 형사 빙의해서는 따져 묻더라고요. 그러더니 계좌 내역 및 카카오페이 내역을 공개하라고 해서 공개했습니다. 이미 100원도 환전 내줄 생각 없어 보이긴 했는데 하여튼 보내줬고요. 딱히 보더니 할 말 없으니까, 딴지 거네요. 제가 전날 밤 11시에 배팅을 했는데 마음에 안들면 충분히 연락해서 다른 배팅 하거나 제재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분명히 제가 낙첨되면 아무 말 안 했을 건데, 제가 수익 내니까 그냥 양방 사무실이라고 난리를 치면서 먹튀 하네요. 이미 제 계정도 잘리고 들어갈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거렁뱅이 먹튀사이트니까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관리자님 꼭 내용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