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용하던 곳 여왕에서 먹튀 당했습니다. 여왕에서 돌발 20% 한다는 문자를 받고 오랜만에 놀러 갔습니다. 30만원을 충전하였고 20% 받아 36만원으로 카지노를 했습니다. 여긴 포인트 받아도 카지노 롤링이 300%고요. 전 롤링 총 500% 넘게 했습니다. 39만 9천원 당첨됐고 놀다가 더 올리기 힘들 것 같아 9천원 대충 스포츠 배팅해두고 환전신청 했습니다. 근데 전화 와서 다짜고짜 에볼게임사에 의뢰한 결과 양방확정 나셨다. 인정하시면 원금이라도 돌려 드리겠다. 협박성 발언을 하더라고요. 양방? 요즘은 이멘트가 유행인가 봅니다. 인정하시면 원금 돌려주겠다는 말하는데 양방을 안쳤는데 왜 인정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웃긴 게 처음에 충전하였고 회사에서 양방 확정 낫다 해놓고 따지니까 다시 한 번 에볼게임사에 재문의해 본답니다. 선량한 회원 이런 식으로 찔러보고 시작하는군요. 겁이 나서 아무 곳도 이용 못 하겠네요. 일단 아이디 정지 처리해놓아서 스샷도 못 찍었습니다. 3~4일 기다리라는데 기다려봤자 본인들끼리 억지로 양방이라 몰아갈 거 아닙니까. 가입할 땐 로얄에 블랙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양방 블랙이 있다. 그거야 이곳저곳 쓰면서 뒤늦게 로얄에 등록한 거 같은데 그럼 왜진즉 사이트 이용불가라 안내하지 않고 충전하는 거 다 받아줬을까요? 만약 돈이 다 녹았어도 이렇게 대응했을까요? 유명하지 않은 사이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