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라는 사이트 이용했는데 처음부터 환전 안 내주더니 결국 480만원 먹튀 했습니다. 처음에 100만원 충전해서 480만원 환전 누르니까 4폴더로 롤링 100% 채우라는 쪽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괜히 신경 안 건드리려고 군말 없이 롤링 치다가 계속 한폴낙으로 죽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쯤 적중되어서 다시 환전 신청해 봤는데요. 환전을 취소하고 또 쪽지를 보내더군요. 읽어 보니 보유금 잘 녹이고 있으니까 계속 지금처럼 녹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 말은 그냥 환전 절대 없으니까 보유금 계속 녹이고 죽으라는 소리 아닙니까? 제 배팅 내역에 잡리그도 배팅 되어 있고 배당도 하락한 경기가 있어서 양방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양방이든 실벳이든 승부 보자고 해서 군말 없이 롤링도 전부 했고 겨우 본전 만들었는데 이것도 안 내주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먹튀 할 생각이었으면서 왜 사람 개고생시키면서 돈 줄 것처럼 행동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는 짓이 꼭 양아치 수준이라 역겨워서 더는 대화도 하기 싫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