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하우스 먹튀 제보합니다. 80충전 200환전인데 신청하니

고객센터로 카톡 달라고 하네요. 느낌이 싸한 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먹튀네요.

가입경로랑 총판에 관해서 물어보는데 어떻게 그걸 기억하나요 문자가 와서 가입했는데.

문자로 와서 가입했다고 했고 문자 보여달라길래 삭제해서 없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도 토토 문자로 와이프랑 다툰 적이 많아서 아직도 토토 하냐고 물을까 봐

토토 문자 같은 건 다 지우는 편입니다.

암튼 통장 보여달라 해서 통장내역도 다 보여줬습니다. 갑자기 상위총판이랑 말이 다르다고 안된다 하네요.

양방드립도 아니고 

애초에 가입을 받아주지를 말든가 환전하니까

가입경로 총판 드립을 하네요.

롤링도 500%라서 그거 다 채웠건만 조건 걸어 놓은거 다 채워놨더니만

사이트 첫날 이용하자마자 먹튀 당했습니다.

가입 확인에 총판드립치고 총판이 이상하면 자를 것이지 왜 가입한 회원 당첨금을 빼앗아 가나요.

계속 싸우니 나머지 원금 80은 총판 확인 후에 준다고 해놓고

원금 줄 때도 고객님 말빨에 휘둘리는 거 같다면서 비꼬면서 원금 돌려주네요.

결국 배팅을 했으면 딴 돈은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금 받아먹으려고 배팅한 것도 아닌데

열불나 미치겠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절대 당하지 말라고 먹튀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