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전에 럭시벳에 단 폴더 두어 차례 하고 162만원 먹튀 당했습니다. 환전하려고 버튼 눌러놨는데 튕겨있더라고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니까 전화가 와서 양방 배팅 인정하시라고 하면서 제3주 치 계좌 이체 내역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라고 합니다. 경찰도 아니고 무슨 동영상까지 찍어서 보내요. 물론 보낼 수는 있는데 저런 소리 할 때마다 열을 받아서 해주기가 싫어지네요. 양방 배팅이라고 저를 확정 지어서 말하는데 해당 경기 보고 있다가 변동 심한 거 찍먹한건 인정합니다. 이 정도가 양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근데 관리자랑 대화를 나눠 보려고 해도 3주 치 이체 내역만 보내라고 앵무새처럼 말하는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저렇게 말하는 곳 중에서 정상적인 곳들 못 본 건 아시죠? 그래서 그냥 먹튀 하라고 했습니다. 그럴 거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다른 것보다 이체 내역 드립이 저는 더 화가 납니다. 저번에 다른 사이트에서는 7폴더 상한 맞춘 거 이체내역 보내라고 해서 1시간 걸려서 캡처한 거 보내니까 바로 차단한 거 생각나서 화가 나서 원하는 거 해주기 싫더라고요. 요즘 이벤트도 많이 하던데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은데 다들 제 글 참고하라고 올립니다. 럭시벳에서 양방 소리 듣는다면 먹튀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