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358만원 먹튀 발생했어요. 진짜 양심 없이 운영하는 운영자들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여기서 먹튀 당하고 정신적인 피해가 큽니다. 손해 배상 청구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국내 농구 배팅하고 나서 혹시 모르니 운영자에게 직접 해당 배팅 내용 문제없는지 문의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돈 안 주고 핑계 대는 놀이터가 많다고 하길래 제가 먼저 만약의 사태를 막기 위해 안전장치를 걸어둔 거죠. 나중에는 이게 신의 한 수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래서 사람은 계획을 해야 합니다. 당첨 상한이나 규정에 대해 문의했던 내용은 증거 자료에 다 나왔습니다. 호루스에서 제 배팅 내역에 대해서 정상 배팅이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환전 시도를 하자마자 쪽지가 옵니다. 분명 정상 배팅이라고 했던 놈들이 양방 배팅이라고 말을 바꾸고 다른 놀이터 이용하라고 태세 전환을 시도하네요. 그 짧은 시간에 규정이 바뀌었나 봅니다. 제가 낙첨될 때는 강 건너 불구경하면서 돈 따면 양방 드립치는 놀이터 호루스입니다.